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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거리 두기 '2단계' 넘어가면 실내 50인 이상 모임, 행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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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01 15:36 조회4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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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28 17:11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연합뉴스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연합뉴스

앞으로 2주간 하루 평균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50명 이상 100명 미만 범위에서 발생하고 집단 감염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시작되면서 실내 50명 이상, 야외 100명 이상의 모든 모임·행사가 금지된다. 결혼식, 장례식도 포함된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명 이상 발생하고 1주 이내에 하루 확진자 수가 2배 이상 급증하는 ‘더블링’이 2회 발생하게 되면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가 시작되면서 10인 이상 모임·행사가 금지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월부터 정부가 시행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생활 속 거리 두기’ 등 용어를 전부 ‘사회적 거리 두기’ 1~3단계로 통합하고, 이 같은 단계별 조치를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와 같은 생활 속 거리 두기 단계는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라는 용어로 바뀌고 방역 수칙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이다.

중대본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건이 충족되면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모든 사적·공적 목적의 집합·모임·행사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스포츠 행사는 무관중 경기로 전환된다. 1단계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제한적인 관중 참석이 가능하다.

코로나 대규모 유행이 발생한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에서는 10인 이상의 대면 모임·행사를 전면 금지하는 행정명령이 실시된다. 모든 스포츠 행사도 중단되지만, 다만 장례식의 경우 가족 참석만 허용하기로 했다. 유흥주점, PC방, 목욕탕, 결혼식장 등 위험시설은 운영이 아예 중단된다. 식당, 미용실, 쇼핑몰 등의 경우 밤 9시 이전까지 만 영업이 가능해진다. 병·의원, 약국, 생필품 구매처, 주유소, 장례시설 등 생활 필수 시설은 정상 운영된다.

3단계에서 학교·유치원은 등교 수업을 중단하고 원격 수업으로 전환된다. 다만 중대본은 “3단계로 단계를 상향하는 경우에는 높은 사회적 비용 등을 고려하여 국민, 전문가 등의 사회적 의견을 보다 심층적으로, 충분히 수렴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8/20200628013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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